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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어떻게해야합니까!

기독병원 산부인과 가려고 했는데 시동이 안걸려서 원주 쉐보레 서비스센터(소초점)로 견인했습니다. 임산부와 통화하고 3시간을 기다렸는데 3시간도 안걸려서 바쁜 사람이 대출을 갚아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정비사가 전화를 걸어 배터리를 교체하고 스마트키를 사용해서 같이 해보자고 했다. 사무실에 가야 해서 그냥 배터리가 다 돼서 스마트키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했더니 통화하다가 사라졌어요. 그런데 직접 사서 엔진 시동을 걸고 바로 잡혀 저주를 받아 기독교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아기를 보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이 역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아? 우리나라 기계공의 현실이 서민의 현실보다 나쁘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왜 운전자의 말을 무시합니까? 먹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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